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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첫 마중 길서 18~19일 문화 축제 열린다.

by 천 갑 후에 도전을 2024. 5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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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첫마중 페스타’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  

 

전주 첫 마중 페스타’

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 문화축제가 펼쳐진다. 전북자치도 전주시는 ‘전주 첫마중 페스타’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전주 첫 마중길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.

8개 민간단체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노래와 댄스,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. 또 프리마켓과 중고장터, 레저 체험도 마련됐다.

축제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. 시는 이번 행사가 대내외적으로 첫 마중길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“전주 첫 마중길은 전주의 얼굴이자 대표 장소다.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첫 마중길 활성화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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